유튜브 방송 : https://youtu.be/Ee-IKMKDMQc
대한석탄공사의 탄광노동자들은 70년대 낡은 장비를 여전히 그대로 쓰고 있으며, 매우 열악하고 위험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규직은 줄이고, 하청노동자를 대거 양산한 결과 비정규직이 정규직 숫자를 넘어섰고,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정책에서도 제외되어 탄광노동자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하청노동자들은 정규직과 동일한 노동을 함에도 임금에 있어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입갱수당(기본급15%), 위험수당(기본급3%)를 비롯해 휴가수당, 특수직무수당, 연료보조비, 중식보조비, 생산성 향상 독려비, 성과급, 교통비 등을 지급받지만 비정규직의 경우 전혀 지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광노동자 특성상‘진폐’등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호흡기 관련 정밀검사가 필수입니다. 그럼에도 정규직은 지정병원에서 C/T촬영 등 건강검진을 진행할 때, 비정규직은 이동식 차량에서 약식으로 X-ray, 혈액검사 등 기초적인 일반검진을 시행하는 등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도계광업소의 협력업체인 우진기업 소속 조합원이 노조가입을 이유로 직위해제 되고, 폭행을 당하는 등 노조 탄압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출마자는 “70년대 노동환경 그대로, 비정규직 임금·건강검진 차별, 조합원 폭행 등 충격적인 노동실태와 차별을 고발한다”며 “대한석탄공사 노동실태 고발 기자회견”을 30(월) 오전 11시에 진보당 대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보도자료 :: https://jinboparty.com/pages/?p=286&b... #한국석탄공사 #노동실태고발 #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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