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는, 고용승계 즉각 이행하라!!'
아침 8시면 (주)위닉스 -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소재 - 판교 센터 앞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입니다.
'위닉스 콜센터 노동지회, 전면파업!! - 날짜가 거듭될 수록 열기는 더해만 갑니다.
파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조원 전원은 7;40분이면 모두 모여 플랭카드를 걸고 피켓시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코로나 시대, 콜센터 상담사는 고용불안에 떨고 있다, 위닉스 상담사 고용보장하라'
듣기만 듣고 불러본 적 없는 '임을 위한 행진곡'도 소리높여 불러봅니다!!.
멀리서 보면 투사같습니다만 아직은 매우 미숙합니다.
하지만 뭐든 열심히 목청껏 부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투쟁!!!
11.26(목) 오후 5시에는 메타넷과의 1차 협의가 있었습니다.
메타넷의 요청에 따라 서대문의 일반서비스 노조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용은 '메타넷은 계약해지를 당하는 입장이라, 고용승계에 대해 위닉스에 요청한들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전과 별반 다름이 없었으며 그저 위닉스 노동지회와의 입장 차이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입장의 차이가 크다면 그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가열찬 투쟁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하는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위닉스는 전국 콜센터 상담사 13명으로 실적저하 운운 계약해지 왠말이냐, 상담사 고용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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