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단체교섭 경과 >
* 단체교섭에 임하는 회사측의 무성의한 태도 *
지난 1차 단체교섭 이후 2차
단체교섭(1.7)이 개최되기 전까지(3주동안) 간사를 통해 쟁점이 되었던 매각위로금, 노측 교섭위원의 주4시간 유급보장 등에 대해 노조측과 회사측이 각자 법적검토를 하고 간사를 통해 입장을 조율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노조측이 법적검토 내용을 보내고 약속한 대로 여러 차례 협의를 요구하였으나 회사측은 검토 중이다 라는 무성의한
답변만 하더니 2차 단체교섭(1.7)에서 1차와 일관되게 매각위로금은 단체교섭의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심지어
근거에 대해 설명을 요청했으나 나중에 검토한 자료를 보내겠다는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4시간의 유급보장을 거부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단체교섭의 내용을 기밀로 한다는 내용을 넣어서 조합원에게 조차 알리는 것을 차단하려고 하였고, 노조측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였습니다.
결국, 지난 1차 단체교섭에
이어 이번 2차 단체교섭에도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여 성과없이 짧은 시간에 종료 되었습니다.
< 회사측의 안일한 태도
>
회사측은 이번 단체교섭에 계속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번 매각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에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가입하여 이번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지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노동조합 설립 초기처럼 소수 직원만이 노동조합에
가입했을 것이란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회사에 우리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여러분들의 작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 조합원 여러분들의 작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
이런 회사의 안일한 태도에 간접적인 경고를 보내기 위해 사내 게시판 사이다에 올린 글에 대하여 조합원 한분도
빠짐없이 댓글로 여러분들의 의지를 회사에 어필해 주세요.
그리고, 회사가 단체교섭에 성의 있게 임하도록 촉구하는 글도 사내
게시판 사이다에 추가로 올려주세요.
이번 단체교섭을 응원하는 여러분들의 댓글과 게시글이 많을수록 회사는 긴장하고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우리 노동조합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저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에 회사를 움직이게 하려면
조합원들 여러분들의 도움과 참여가 필수 입니다.
꼭 사내게시판 사이다에 올린글에 조합원 한분도 빠짐없이 댓글을 달아서 노조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2022.01.08
서울지부장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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