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정규직 노동자 민주노총 위원장 출마선언… 양경수 후보에게 듣다(1)


민주노총 10기 임원선거에 4개 후보조가 경합하고 있다. 현장 대의원부터 노조(지부·지회·분회) 위원장, 산별노조 위원장 등 저마다 현장 활동과 집행 경험을 앞세워 민주노총 10기의 청사진을 들고 조합원들의 민심을 얻기 위한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이들 후보들 이력 중 눈에 띄는 후보가 있다. ‘제조·공공부문, 정규직, 대공장’ 출신의 위원장이 대부분이었던 민주노총에서 ‘최초 비정규직 출신 민주노총 위원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힌 양경수 후보다. 그는 4개 후보조에서 가장 젊은 후보이기도 하다.

‘백만의 힘, 거침없다 민주노총’을 핵심구호로 조합원을 만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양경수 후보를 서대문역 인근 선본 사무실에서 만났다.[편집자]

- 인터뷰 : 김장호 편집국장
- 정리 : 조혜정 기자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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