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은 110만 민주노총의 가장 강력한 무기”
[인터뷰]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의 올해 키워드를 하나만 고르라면 두말할 것 없이 ‘총파업’이다. 후보 시절부터 꾸준히 총파업을 주창했던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올해 사업계획에서 ‘거침없는 민주노총! 110만의 총파업’을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총파업 투쟁을 선언했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만난 양경수 위원장에게 올해 민주노총 사업계획을 자세히 물었다. 특히 총파업과 관련된 물음표가 많았다. ‘왜 총파업이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양경수 위원장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대전환 시기에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그 방법이 왜 총파업이어야 하는가, 총파업 준비 과정에서 조합원, 그리고 국민의 공감대는 어떻게 얻어낼 것인가 등등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 인터뷰 질문요약  >


“총파업은 110만 민주노총의 가장 강력한 무기” 

- 민주노총은 올해 왜 총파업을 하려는 건가?

- 그 방법이 왜 총파업이어야 하는가?

- 지금 나온 계획만으로는 민주노총의 11월 총파업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 앞서 이번 총파업이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총파업이 수단이라면 총파업 이후가 더 중요한 국면이 될 것 같다.

- 현장 조합원을 어떻게 설득할 생각인가?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집중

- 청년 사업도 후보 시절부터 꾸준히 이야기했던 사업이다. 청년에 집중하는 이유는?

- 민주노총 방송국도 서서히 그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노총 방송국을 통해 기대하는 바는?

- 마침 국민들과의 소통 이야기가 나와서 던지는 질문이다. 현재 국민들은 민주노총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나.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최저임금에 대한 민주노총의 정책 방향에 변화가 있나.


“진보는 새것에 민감해야…” 민주노총 새로운 변화 만들고파

- 노정 교섭은 어떻게 가지고 갈 계획인가.

- 지역별 노정 교섭은 현재 틀이 마련돼 있는 건가.

- 각종 법 개정 투쟁 계획도 밝혔다.

- 양경수 위원장 집행부 임기 동안 이거 하나만은 자부한다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기사원문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93 


출처 : 참여와혁신(http://www.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