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민주노총 주간브리핑 19호 (2021.07.05.)
[종합] 민주노총 7.3 전국노동자대회 성료 ··· “가자 총파업으로”
“우리의 투쟁으로 2022년 최저임금 시급 1만800원 쟁취하자”
복수노조 창구 단일화 시행 10년···“민주노조 파괴도구로 전락해”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 3차 파업 돌입
'돈으로 민주노총 탈퇴 공작' 파리바게뜨
“되게 작은 단검이었는데 장검으로 변한 느낌이었죠”
- 조연주 기자
- 승인 2021.07.05 08:13
2021년 민주노총 주간브리핑 19호

[종합] 민주노총 7.3 전국노동자대회 성료 ··· “가자 총파업으로”
민주노총이 7월 3일 진행한 ‘7.3 전국노동자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노총 8000여 조합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반기 총파업을 결의한 겁니다. 이날 대회를 위해 상경한 조합원들은 민주노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변경된 지침에 따라 오후 2시 종로3가역 사거리로 집결해 종로 2가 사이 도로를 메우고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기사보기

“우리의 투쟁으로 2022년 최저임금 시급 1만800원 쟁취하자”
2022년 최저임금 시급 1만800원 쟁취를 향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의지가 고용노동부 앞에 모였습니다. 2022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위한 6차 최저임금위원회가 29일 오후 개최된 가운데, 민주노총 조합원 400여명이 고용노동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을 향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기사보기

복수노조 창구 단일화 시행 10년···“민주노조 파괴도구로 전락해”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가 시행된지 10년을 맞은 가운데, 이는 민주노조를 파괴하는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민주노총은 1일 오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간 노조파괴 도구로 활용된 교섭창구 단일화는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보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 3차 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가 7월 1일부터 다시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7월 1일 지회별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객센터 직영화를 촉구하는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을 선포했습니다. 기사보기

'돈으로 민주노총 탈퇴 공작' 파리바게뜨
SPC 파리바게뜨가 돈까지 지급하면서 노동조합 탈퇴를 지시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노조는 노동부와 경찰에 고소하면서 압수수색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파리바게뜨지회)가 1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SPC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고소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고소장’과 ‘특별근로감독 요청서’를 접수했습니다. 기사보기

“되게 작은 단검이었는데 장검으로 변한 느낌이었죠”
민주노총전북본부 가맹산하 조직 인터뷰 <어쩌다 노조> 코너입니다. 노동조합이 불온시되는 사회에서도 인간답게 살 권리를 위해 노동조합의 문을 두드렸던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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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하던 활동가 4명 연행… 장관 “면담하겠다” 약속
2일 오전,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인 장애인운동 활동가 4명이 연행 6시간 만에 풀려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 활동가들이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연행을 규탄하며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자, 경찰이 또다시 무리한 강경 진압을 하는 폭력적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사보기

[레디앙] 5000명까지 공연 관람도 되는데...경찰이 유독 집회만 불허하는 이유는?
경찰과 서울시가 코로나19를 이유로 민주노총 주최로 내달 3일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 집회를 불허한 가운데, 노동·시민사회·종교·인권단체 등은 “실내에서는 진행되는 대규모 콘서트나 백화점 영업과 다르게 집회 시위만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평등권 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사보기

[매일노동뉴스] ‘노동자는 구조조정, 임원은 임금인상’ 요구 거부하자 “부당전보”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납품업체 게이트고메코리아에서 노동자를 구조조정해 아낀 비용으로 경영진 임금을 올리는 방침에 반대한 직원이 부당전보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게이트고메코리아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사용하려 했다는 의혹으로 최근 논란이 된 기업입니다. 기사보기

[참세상] 최저임금연대, 경총 찾아 ‘최저임금 동결안’ 철회 촉구
2022년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두고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올해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9일이었던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넘긴 상태입니다. 사용자위원은 지난 2년 연속 거의 인상되지 않은 최저임금에 대해 또 다시 동결을 주장하고 나서 노동계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4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최저임금연대는 3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자위원의 최저임금 동결 요구안을 규탄했습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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