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갑질 논란 신선설농탕 이번엔 노동조합 상대로 갑질 1. 2020년2월28일 서비스일반노동조합 ㈜kood(신선)지부(지부장 김동준)가 설립되었습니다. 2. ㈜kood는 노동조합이 창립되자마자 부당노동행위가 곧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측은 전체 매장을 순회하면서 노동조합에 대해 ‘외부세력’ 운운하면서 노조가입을 방해했으며 노동조합 설립을 주도했던 사람들에 대한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부당노동행위로 지난 4월27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를 접수한바 있습니다. 3. 여기까지는 통상 회사가 노동조합이 만들어지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법적 대응 정도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5월1일 진행된 인사명령을 보면서 우리는 경악을 했습니다. ㈜kood(신선)지부의 부지부장이면서 교섭위원인 권기범 발산점 점장대행(부점장)을 점장대행을 떼어버리고 중간관리자로 강등한 것입니다. 동시에 조합 설립 초기 주축이 된 점장들을 포함한 부당한 인사조치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낙하산인사로 오래전 퇴사한 인사를 새로 입사시켜서 점장으로 발령을 냈습니다. 이러다 보니 강등 및 임금이 삭감 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4. 점장으로 근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을 갑자기 내려 앉힌 일은 이미 예고 되어 있었기에 지부는 교섭에서 이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하였으나 강행되었습니다. 우리는 노동조합의 부지부장, 조합원이란 이유로 사측이 부당하게 인사를 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5. 우리는 사측이 퇴사한 점장들을 다시 불러들여 조합원이 많은 점포에 발령내 노조 탈퇴를 강요하는 일들이 이후 계속 벌어질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6. 이에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는 물론 언론 보도를 통해 ㈜kood의 부당노동행위, 부당인사를 알리고자 하오니 많은 보도를 바랍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동조합(kood(신선)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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