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일: 2020.3.12 수신 각 언론사 경제부, 사회부, 노동부 담당 기자 발신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전화 : 02-2678-8830/ 팩스 :02-2678-0246] 제목 > 해마로푸드서비스 (맘스터치)는 끝내 노사관계 파탄을 원하는가? 담당자 연락처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위원장 이선규 010 9151 4606 [보도요청] 해마로푸드서비스(맘스터치) 지회 사모펀드 경영진과 교섭결렬, 쟁의조정 신청! - 8차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도 사측, 임금안 ‘없음’… 무늬만 ‘신의성실’ - 지회 임원 부당징계 강행, 업무배제, 직장내 괴롭힘으로 전방위 노조탄압 지난해 12월 6일 서비스일반노조합(해마로푸드서비스지회)의 최초 교섭요구로 시작된 단체교섭이 6월 5일 현재 8차 교섭에 이르도록 타결되지 못하였고, 더 이상 자율적 교섭에 의한 타결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6월11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45조 1항에 노동쟁의가 발생하였음을 사측에 통지하였습니다. 이처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6월 8일 오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단체협약안(총11장 100조)안에 대해 8차례에 걸친 교섭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노조안을 수용한 것은 단 13조항(사측안에 대한 노조 수용 건은 23건) 그마저도 남녀고용평등법과 모성보호법 등 이견이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복리후생 관련 조항은 ‘다시 마련 중’이어서 논의를 봉쇄하고 조금이라도 경영권과 인사권의 범주에 들어갈 여지가 있는 조항은 ‘수용불가’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측은 단 한번도 임금안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임금교섭은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3개월여 교섭 요구 끝에 마주앉은 1차 교섭에서 “노조요구안에 대해 전혀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인사만 하고 자리를 뜬 사측의 태도는 8차 교섭까지도 시종일관 미온적, 소극적이었습니다. 2차 교섭때부터는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박성묵 대표이사는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사측이 노측에 보내온 ‘신의와 성실 원칙’으로 ‘원만한 교섭 진행과 조속한 타결을 위한’ 협조문으로만 볼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반면, 교섭창구 이면에는 지회 임원에 대한 부당한 인사상 조치와 징계시도, 또 다른 지회 임원들에 대한 업무 배제, 사내 입출시 개별 리더기태그, ‘준법서약서’, 언론에 재갈 물리기, 지회장 활동제약등등 해마로푸드의 노조 활동 위축과 억업적 분위기는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대로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가 노동조합과의 정상적인 교섭에 나오고 일체의 비민주적 행태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노동조합은 이에 단호시 맞서 민주노조 사수와 임단협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것이고 이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밝힙니다. 2020년 6월 11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해마로푸드서비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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