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뉴스 기사 원문 >
7일부터 전체 15개 콜센터 집중 점검
[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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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에 있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상담업무 직원들이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
| ⓒ 박석철 |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월 1일 5명, 2일 5명으로 시작해 지난 5일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4월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6일 26명, 7일 오후 2시 현재 14명이 증가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전체 확진자는 1222명으로 늘었다.
6일부터 급증한 확진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집단 감염에 따른 것이다. 전국적으로 콜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있지만 울산광역시에서는 처음이다.
6일 오전에 나온 검사 결과 나머지 10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7일 오후 2시까지 집계된 울산 확진자 14명 중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가족도 포함되는 등 현재 상담센터발 울산 확진자는 모두 3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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