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국세청 콜센터 노동자들 “부당노동행위, 임금체불 그만”
- 국세청 콜센터 노동자들이 부당노동행위와 임금체불에 시달린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서비스일반노조 국세청콜센터지회는 13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9일 지회 창립 이후 센터장이 노조혐오 발언과 노조 가입자 색출, 조합원에 대한 불이익 협박과 노조 홍보물 탈취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지회에 따르면 국세청 콜센터는 조기출근과 출근 전 업무시험, 휴게시간 방역활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인당 500만원에 이르는 임금체불도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지회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콜센터에서 일어난 부당노동행위와 임금체불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을 넣었습니다.
- 지회는 2주 전 국세청에 공문을 보내 노조활동 보장 조치를 요구했는데 국세청은 묵묵부답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헀는데요.
- 공공기관이 모범사용자로의 역할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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